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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5 14:50:28(2008-10-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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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복매장에 코트를 입고 들어온날이 얼마 안된것 같은데
벌써 하늘높은 가을을 맞이하네요
매장에서는 결혼 준비하는 사람들로 늘 북적거리다보니
언제나 바쁜 하루를 보내느라
이곳에 들어오기도 힘들었나 봅니다
잘들 지내고 계시지요
날도 좋고
요번엔 겸사겸사 쉬는 날들이 많았는데
좋은 풍경.. 사진들은 많이 찍고 보셨는지요?
간간히 소식들을 듣고 싶어요^^
높고 푸른 가을 하늘처럼
풍성한 날들 보내세요^^
언제 한번 뭉칩시다